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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위기 있는 북카페가 많이 생기고 있어요 북카페는 책을 읽으면서 음료를 마실 수 있는데 도서관과 커피숍을 결합한 느낌이예요. 강남역, 여의도, 북한산 등 등 좋은 곳이 많아요. 기다리던 주말 아침 일찍 북카페에 가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오는 것도 힐링이 되요.
나와 보내는 데이트 시간이 끝나면 한 주를 또 잘 살아갈 힘이 생기죠. 이른시간 사람이 없는 조용한 곳에 앉아 책도 읽도 사색도 하며 지친 마음을 달래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오셔서 책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가족끼리 오셔도 좋은 시간이 될거 같아요.
이번주는 힐링하는 시간 잠시라도 가져보실 것을 추천드려요~ 오는 길에 벚꽃 구경은 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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